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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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 ||||
단체(7명) | ||||
기타 | 서아프리카의 음악과 춤 | |||
010-4335-5122 | kacain@naver.com | |||
청주시 흥덕구 | ||||
바로가기 | ||||
소극장(300명 이상) | ||||
자격증 | 국세청 사업자등록증 20140312 | |||
경력 | Afro-Korean project KOUADO 2025-01-17 ~ 2025-01-17 코트디부아르 국립 예술원 공동주최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 2024-11-25 ~ 2024-11-25 충북교육문화원 다목적홀 초청공연 Afro-Korean project KOUADO 2024-05-25 ~ 2024-05-25 도시재생지원센터 어반 아트홀 주최 및 주관 서울드럼페스티벌 개막공연'컨넥드럼' 2024-05-25 ~ 2024-05-25 서울 노들섬 야외 공연장 초청공연 |
아티스트 소개 |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 KACAIN(Korea-Africa Cultures&Arts Institute)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는 예술로써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민간교류 단체입니다. 공연, 교육,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합니다. 아프리카와 우리나라 예술인들이 협업하는 한-아프리카 문화교류 활동을 매년 진행하며 양 지역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과 오해를 줄여서 다민족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 평화와 공존의 감성을 전파하는 예술 활동을 지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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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 출연자 : 정환진, 조재은, 곽은혜, Amidou Diabate, Opoh Daniel, Yeo Daz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전통악기와 노래, 춤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여 다문화의 개념을 후진국과 연결 짓는 사고방식을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며 인정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기여하고, 다소 생소한 ‘아프리카’를 주요 대륙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요소들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세부 프로그램 1. 쿠룬투 켈레파(KURUNTU KELEFA) 서아프리카의 전통 현악기인 ‘코라(Kora)’독주곡으로 서아프리카의 전설적인 장군 켈레파(Kelefa)의 일대기를 노래한 곡입니다. 2. 신테(SINTE) 서아프리카 기니(GUINEA)의 날루(Nalu)부족의 리듬과 춤입니다. 한 소년과 소녀가 사랑을 했는데 집안의 반대로 소녀가 바다에 몸을 던져 비극적으로 끝났고 후에 사람들이 죽은 소녀를 기리며 만든 리듬과 춤입니다. 3. 악기로 만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는 어떤 악기들이 있고 그 악기들의 유래와 어떤 연주법과 소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4. 바니(BANI) 바니는 서아프리카의 현자 그리오들이 마을 사람들에게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서로 존중하며 조화를 이루고 살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하는 노래입니다. 5. 몸으로 이야기하는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전통 춤 동작을 학생들이 직접 댄서 선생님에게 배워보는 체험시간입니다. ‘졸레(Djole)’라고 하는 빠른 리듬의 흥겨운 춤 동작을 배워서 학생들이 공연에 함께 참여합니다. 6. 성디아(SANDIA) 성디아는 젤리동이라고도 하는 춤과 음악입니다. 서아프리카의 세습 음악가들을 ‘젤리(Djeli)’라고 하고 ‘동(dong)’은 춤이라는 의미로 젤리들의 춤이라는 의미의 음악과 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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