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단 개강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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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기획과 | 등록일 | 2022/04/06 | 조회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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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이 4월 2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에 각각 개강식을 갖고, 2022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 이번 개강식에서 충북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이 새로운 지휘자와 악기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김석구 지휘자가, 국악관현악단은 김성우 지휘자가 위촉되었고, 그 외 22명의 악기 강사가 위촉되었다. 지휘자, 악기 강사 모두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청소년 예술단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개강식에서 악기 강사들이 단원들을 위한 선물로 악기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선보여 큰 감동의 작은 연주회가 이루어졌다. 단원들에게 예술가이자 악기 강사의 모습으로 다가오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개강식이었다고 볼 수 있다.
□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은 단원에게 “문화원의 비전인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교육, 문화예술로 행복한 미래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합주 활동을 통해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했으며, 지휘자와 악기강사들이 청소년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정기연습, 방학캠프,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 이번 개강식에서 충북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이 새로운 지휘자와 악기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김석구 지휘자가, 국악관현악단은 김성우 지휘자가 위촉되었고, 그 외 22명의 악기 강사가 위촉되었다. 지휘자, 악기 강사 모두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청소년 예술단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개강식에서 악기 강사들이 단원들을 위한 선물로 악기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선보여 큰 감동의 작은 연주회가 이루어졌다. 단원들에게 예술가이자 악기 강사의 모습으로 다가오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개강식이었다고 볼 수 있다.
□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윤인중 원장은 단원에게 “문화원의 비전인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교육, 문화예술로 행복한 미래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합주 활동을 통해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했으며, 지휘자와 악기강사들이 청소년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정기연습, 방학캠프,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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