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에서 예술을 음미하며 놀아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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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화기획과 | 등록일 | 2022/06/10 | 조회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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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은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한 다목적홀(소공연장)의 기획공연 “음(音)미(美)하는 콘서트 「라틴아메리카 시리즈 – 잘 노는 친구들」”을 지난달 14일(토), 21일(토)에 이어 오는 6월 11일(토) 오전10시에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주제로 소극장에서 주말에 진행을 하는 교육문화원 자체기획 공연이다. 음악, 댄스, 고대미술, 패션아이콘 등 다양한 예술의 범주를 다루는 문화콘서트로 특히 교육문화원에서 홍보와 사업 참여를 하고 있는 지역예술가(예봄아티스트)가 주로 참여하여 충북 도민과 아티스트의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공연관람은 개인신청으로 전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진행된다.
□ 이번 공연은 연간으로 계획이 되어 7~8월에는 “세대공감프로젝트 – 행복나눔”, 9~11월에는 “전통과 현대 시리즈 – 우리 이야기”, 12월에는 “미국 대중문화 – 그대는 멋쟁이”라는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 윤인중 교육문화원장은 “코로나로 부족했던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과 시민들의 화합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충북의 문화예술교육의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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