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2024년 10월 10일 (목)
05면 종합
'한글날 놀자'... 한글 사랑 큰잔치 성황
(왼쪽부터) 충북교육문화원(원장 지선호)이 9일 578돌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21회 한글 사랑 큰잔치가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겼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9일 진행한 한글날 기념행사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4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글날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장에는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한글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수동타자기 체험 등 한글 관련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사람들로 성 황을 이뤘다.
지영수·박현진 기자
충청매일
2024년 10월 10일 (목)
12면 인물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직접 느끼고 배워요"
충북교육문화원 한글사랑 큰잔치 표현·문화예술·체험·전시 등 다채
충북교육문화원은 9일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21회 한글사랑 큰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총 2천명이 참여해 한글의 소 중함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겼다.
행사는 표현활동, 문화예술활동, 체험활동,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표현활동 시간에는 운문산문 글 짓기와 그리기 경연대회가 열려 참가 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며 한글의 매 력을 표현하고, 체험활동으로는 한복체험, 한글빵 만들기 체험 등 총 15개 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에서는 한글사랑 큰잔치 수 상작품전과 연준흠 작가의 한글 멋글씨 초대전이 열려 한글의 실용성과 예 술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 전날인 8일에는 사전 행사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단 체관람을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한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다음 세대가 한글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 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환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9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글사랑 큰잔치'에 참가한 어린 이들의 체험활동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충북교육문화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