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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에 대한 게시판이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등에 대해 안내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120 '갱신' 과 '경신' 한글사랑 2006/07/31 2136
119 소강상태에 빠진 장마(?) 한글사랑 2006/07/13 3023
118 ‘~ 때문에’ 와 ‘~ 덕분에’ 한글사랑 2006/07/13 2361
117 '작다'와 '적다' 한글사랑 2006/06/30 4227
116 차를 여러 번 우려먹다. 한글사랑 2006/03/30 2249
115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한글사랑 2006/03/30 2971
114 '아버지 함자가 김 호자 철자입니다.' 한글사랑 2006/03/08 2564
113 간담이 서늘하다 한글사랑 2006/03/08 4522
112 '비치다'와 '비추다' 한글사랑 2006/02/27 3117
111 참 참 참 한글사랑 2006/02/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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