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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공간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

잘못쓰기 쉬운 우리말에 대한 게시판이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등에 대해 안내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80 표준어휘 - 안갚음과 앙갚음 - 한글사랑 2005/07/23 2228
79 '한 톳은 김 몇 장?' 한글사랑 2005/07/03 4008
78 표준어휘 - 소정은 정해진 바 - 한글사랑 2005/07/03 4729
77 '갈아타다와 바꿔타다' 한글사랑 2005/06/27 2308
76 표준어휘 - 매형, 자형, 매부 - 한글사랑 2005/06/27 5298
75 '얼음과 어름' 한글사랑 2005/06/20 2568
74 표준어휘 - 백수는 99세 - 한글사랑 2005/06/20 2462
73 '식혜와 식해' 한글사랑 2005/06/13 2205
72 표준어휘 - 무동을 태우다 - 한글사랑 2005/06/13 2362
71 '지'와 'ㄹ지' 구별 한글사랑 2005/06/07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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