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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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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14 | 1891 | |
219 | 사람 버릴 것 없고 물건 버릴 것 없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09 | 1887 | |
218 |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10/02 | 2144 | |
217 | 비 드니까 마당 쓸란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24 | 1958 | |
216 | 쥐가 고양이를 불쌍타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16 | 2043 | |
215 | 갓 사러 갔다 망건 산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09 | 2064 | |
214 | 남의 등창이 내 여드름만 못 하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9/03 | 2001 | |
213 |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 보아야 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27 | 1832 | |
212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19 | 2006 | |
211 | 원수도 한 배에 타면 서로 돕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13/08/12 |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