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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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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문화원관리자 | 2024/05/09 | 762 | |
| 353 |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보아야 안다. | 문화원관리자 | 2024/04/08 | 694 | |
| 352 | 시작이 반이다 | 문화원관리자 | 2024/03/07 | 638 | |
| 351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문화원관리자 | 2024/02/07 | 962 | |
| 350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문화원관리자 | 2024/01/08 | 732 | |
| 349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문화원관리자 | 2023/12/08 | 682 | |
| 348 | 손금 보듯 하다 | 문화원관리자 | 2023/11/07 | 745 | |
| 347 |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문화원관리자 | 2023/10/06 | 794 | |
| 346 | 봇짐 내어 주며 하룻밤 더 묵으라 한다 | 문화원관리자 | 2023/09/07 | 876 | |
| 345 | 쥐뿔도 모른다 | 문화원관리자 | 2023/08/07 | 8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