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360 - [26/36] 페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
110 | 원님 덕에 나발 분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10/19 | 2930 | |
109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엉뚱한 사람이 번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10/13 | 9071 | |
108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10/06 | 2952 | |
107 | 우물에 가 숭늉을 찾는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28 | 5544 | |
106 |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24 | 2530 | |
105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14 | 4442 | |
104 | 털도 안 뽑고 먹겠다고 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9/07 | 2499 | |
103 |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31 | 2573 | |
102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26 | 4807 | |
101 | 좋은 일에는 남이요 궂은일에는 일가(一家)다 | 한글사랑관관리자 | 2009/08/19 | 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