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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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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동기간 인심도 쌀독에서 난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9/13 | 996 | |
333 |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하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8/09 | 1134 | |
332 | 먹는 데는 남이요 궃은 일엔 일가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7/08 | 1289 | |
331 |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6/07 | 1080 | |
330 | 귀엽게 기른 자식이 어미 꾸짖는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5/09 | 1119 | |
329 | 포도송이는 무거울수록 아래로 처진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4/07 | 1113 | |
328 | 당장 먹기는 사탕이 달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3/07 | 1415 | |
327 | 게으른 놈이 김은 안 매고 이랑만 센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2/07 | 1187 | |
326 | 뱀에 놀란 사람 새끼줄 보고 놀란다 | 문화원관리자 | 2022/01/07 | 1219 | |
325 | 호박이 떨어졌다. | 문화원관리자 | 2021/12/08 | 1268 |